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11507 | 봉하가는길님이 촬영한 캐릭터 논 전경 (1)![]() |
파란노을 | 2013.07.16 |
| 11506 | 蒼霞哀歌 227] 그대에게 가는 길 (3)![]() |
파란노을 | 2013.07.14 |
| 11505 | 4주기 사진으로 첫 인사를. (4)![]() |
삶의여유 | 2013.07.14 |
| 11504 | [蒼霞哀歌 226] 판도라 상자에는 희망이 있었다 (2)![]() |
파란노을 | 2013.07.06 |
| 11503 | [蒼霞哀歌 225] 때로는 실패가 약이 된다지만.... (3)![]() |
파란노을 | 2013.07.04 |
| 11502 | 봉하에서 만난 정겨운 사진... (7)![]() |
Martyr | 2013.07.01 |
| 11501 | [蒼霞哀歌 224] 너를 잃고 살아갈 수 없었다 (5)![]() |
파란노을 | 2013.06.29 |
| 11500 | 얼굴 하나 기억 하나 (2)![]() |
부끄러워요 | 2013.06.28 |
| 11499 | 2013.06.22 봉하에선..... 靜.中.動 (5)![]() |
내사 노 | 2013.06.26 |
| 11498 | 2013년 6월 봉하마을,,,, (4)![]() |
영혼에걸린가시 | 2013.06.26 |
| 11497 | 후원회원들에게 보낼 손엽서 쓰기 (2)![]() |
가은 | 2013.06.22 |
| 11496 | 산수국 (2)![]() |
나도양지꽃 | 201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