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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매실청 담그는 날 ( 펌 )

돌솥note 조회 1,749추천 152011.06.25

비가 와서 하루죙일 집에만 있었습니다.
심심해서 모처럼 -봉하마을 생태농업-에 가서 퍼 왔습니다.
매실청은 -건너가자-님이 담그셔야 되는 거 아닌가...?
.
.
.

빌라뒤 장군차밭의 매실을 오전에 자원봉사자들이 땄는데,
사진 찍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나중에 다른분들이 찍은 사진을 찾으면 추가하겠습니다 ㅠㅠ


봉하에서 생산되는 모든 가공식품을 담당하는
 데비트님과 금호타이어님이
매실을 씻고 있습니다.













































매실엑기스는 3개월후에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기대하세요.

촌평 1 개
iguasu 2011.06.25 12:29
봉하마을에는 매실나무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몇 집에서 농약 치지 않고 키운 무농약 청매실을 다 모아서
봉하산 매실엑기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좋은 매실만 선별해서 450kg의 매실과
브라질산 유기농흑설탕을 1 대 1.1 비율로 버무리려서 항아리에 담은 후
100일간 그늘진 곳에서 자연숙성시킬 것 입니다.
 추석 무렵이면 맛과 향이 좋은 봉하매실 엑기스를 맛 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자연음료나 조리용으로 가공식품 품목이 하나 더 추가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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