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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노가

가락주민note 조회 1,124추천 62011.09.29





이건 부산 영도와 감만동을 잇는 북항 대교의 조각이다.

오늘 일하다가 하늘을 보니 보이길래 찍어봤다.

 
사진 제목은 [사면노가]

오도 가도 못하고 내려와야 할 집단 혹은 무리들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사방에서 한때 폐족이라 칭하던

참여정부의 친노라 불리는 이들의 노랫소리가 들릴지도 모르겠다.

이글 쓴다고 잡혀갈 일은 아니다.

그래도 이거다 거짓말이거 아시죠 ? 라던가...

이거다 소설이다. 라고 유행하는 말을 붙혀놔야지.


얇은 종이도 각을 세워 베이면 아프다. 셔터 칼보다 아프다..

가장자리 확대해 보면 우둘투둘하기 때문이란다.


투표용지 어쩌면 칼보다 셀지도 모르겠다.

보궐 총선 대선 투표 잘하자.

어쩌면이 아니라 반듯이 그렇다.


나꼼수 듣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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