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고 김근태 고문님의 문상을 하고 왔습니다,

설송note 조회 1,536추천 242011.12.31



서울대학교 병원의 장례식장의 안내문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스님들께서 문상중이시라 잠시 기다립니다.
순간이지만 머리속에는 많은 생각이 스칩니다.
인 여사님을 비롯한 상주인 병준님도 슬퍼보입니다.

전통방식으로 2 번 반 큰 절 올리고 공손히 90 도 인사올립니다.

현대사의 질곡을 보면서 살아간다는 마음입니다.
삶과 죽음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있는 것인가 ?
국가가 정직하지 못하면 국민의 가치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
국가의 폭력과 인권유린은 공소시효와 함께 면제부가 되는 것인가?
상념이 깊은 2011년 마지막 날입니다.

역사는 진보한다고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진보는 선현들의 죽음 위에서 피우는 꽃인가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길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새해에도 함께 합시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1507 봉하가는길님이 촬영한 캐릭터 논 전경 (1) 파란노을 2013.07.16
11506 蒼霞哀歌 227] 그대에게 가는 길 (3) 파란노을 2013.07.14
11505 4주기 사진으로 첫 인사를. (4) 삶의여유 2013.07.14
11504 [蒼霞哀歌 226] 판도라 상자에는 희망이 있었다 (2) 파란노을 2013.07.06
11503 [蒼霞哀歌 225] 때로는 실패가 약이 된다지만.... (3) 파란노을 2013.07.04
11502 봉하에서 만난 정겨운 사진... (7) Martyr 2013.07.01
11501 [蒼霞哀歌 224] 너를 잃고 살아갈 수 없었다 (5) 파란노을 2013.06.29
11500 얼굴 하나 기억 하나 (2) 부끄러워요 2013.06.28
11499 2013.06.22 봉하에선..... 靜.中.動 (5) 내사 노 2013.06.26
11498 2013년 6월 봉하마을,,,, (4) 영혼에걸린가시 2013.06.26
11497 후원회원들에게 보낼 손엽서 쓰기 (2) 가은 2013.06.22
11496 산수국 (2) 나도양지꽃 2013.06.20
1 page처음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