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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누미 - 봉하방문일기 2탄

하늘처럼...note 조회 1,134추천 82012.02.21


자...
이제 봉하에 내려온 목적?을 달성하기 전 워밍업으로
철새들을 위해 쭉정이 살포작전을 하러 곡간으로 가는  중...


지날때마다 대통령님을 태웟던 저 버스를 보게 됩니다.
차에서 내리시던 모습...
결코 잊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분노로써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그 힘으로 대통령님을 기억하고 정의롭지 않은 현실에 맞서 싸우고 살아 갑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통령님께서 하고 자 하셧던 일을 이루어 드리는데
그 힘을 쓰고 싶습니다.

정겹죠?
모두 즐겁고 행복한 얼굴입니다.
이렇게 함께 살아가는 것이 가족이고 사람사는 세상이 아니겠습니까? ^^

영차~ 영차~
평소 베풀기 좋아하고 나누는걸 좋아하는 사랑나누미 식구들~
그날도 여지없이 과다하게 철새모이를 싣다보니 과적이 되어 트렉터가 헛바퀴질만 하게 되엇습니다 ㅡㅡㅋ
신나라` 하고 올라 타셨던 분들 모두 내려서 뒤어서 밀어 봅니다. ㅋㅋ
방회장님이 제일 힘이 쎄신가 봅니다.
무사히?  오르막길을 올라 가서 출발을 합니다

고~고~ 씽~~~~~~



 아주 좋으시답니다 하하하



다정한 허공한울님과 외 1인님 ^^
흠... 두분을 뵈니 하늘이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책임지세욧~~~~~~~~~~~~~

아~ 어여타~~~
갈길이 바쁜게루~  언능 타쇼잉~ ^^


저기 있는 아그덜이 기러기랍니다.
시베리아쪽에는 너무 추워서 먹을것이 없다고 하네요.
강한자만이 살아 남게 되는 동물들의 세상
사람은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약자를 배려하고 힘을 과시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되기를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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