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투표학 개론(1)

돌솥note 조회 1,091추천 52012.04.06



평생 처음 혼자 영화를 봤습니다.

-건축학개론-

요근래 봤던 영화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제 취향에 맞는거지요.
시간되시면 한번 보세요.



왜 혼자 봤느냐구요?
오늘이 제 60회 생일이기도 하고,
결혼 32주년이기도 한 나름 특별한 날입니다.



저는 보통 4시 20분에 일어나 교회를 다녀옵니다.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이라서 집에 오면  곧장 아침을 먹거든요.

남편과 딸은 교회를 다녀오면 아침을 먹지 않고 다시 잠을 잡니다.



저희집은 기념일을 잘 챙기는 편이 아닙니다만
오늘은 세상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육순-이라는 특별한 날이잖아요.
그런데 가족들을 보니 평소와 똑같은 겁니다.



반찬도 없는 아침을 혼자 먹으려니
갑자기 서글픈 생각이 들어 무작정 집을 나섰습니다.




우선 미용실에 들러 염색을 했습니다.
허연 머리를 보며 무엇을 위해 그렇게 허덕이며 살았나 싶어 좀 쓸쓸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혼자 점심을 먹었습니다.


.
.
.

후편은 내일...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1507 봉하가는길님이 촬영한 캐릭터 논 전경 (1) 파란노을 2013.07.16
11506 蒼霞哀歌 227] 그대에게 가는 길 (3) 파란노을 2013.07.14
11505 4주기 사진으로 첫 인사를. (4) 삶의여유 2013.07.14
11504 [蒼霞哀歌 226] 판도라 상자에는 희망이 있었다 (2) 파란노을 2013.07.06
11503 [蒼霞哀歌 225] 때로는 실패가 약이 된다지만.... (3) 파란노을 2013.07.04
11502 봉하에서 만난 정겨운 사진... (7) Martyr 2013.07.01
11501 [蒼霞哀歌 224] 너를 잃고 살아갈 수 없었다 (5) 파란노을 2013.06.29
11500 얼굴 하나 기억 하나 (2) 부끄러워요 2013.06.28
11499 2013.06.22 봉하에선..... 靜.中.動 (5) 내사 노 2013.06.26
11498 2013년 6월 봉하마을,,,, (4) 영혼에걸린가시 2013.06.26
11497 후원회원들에게 보낼 손엽서 쓰기 (2) 가은 2013.06.22
11496 산수국 (2) 나도양지꽃 2013.06.20
1 page처음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