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나의 피이고,
의지이고,
봄이다.
장군차밭에 있는 매화나무와 소나무 가지치기를 했나 봅니다. 어리럽게 늘린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굵은 가지에 있는 가지가 자못 장했습니다. 모두 한 두 번 찔려서 피를 흘렸습니다. 하여간 '이쁜 것들'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ㅎㅎ 가지를 정리하면서 함께 한 생각은 '이 가지를 톱밥으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자! 자원봉사 1년 계획잡아보세요.

마음바라기님의 튀밥 알바
.jpg)
눈녹은 자리
.jpg)
장군차는 맨몸으로 겨울을 견디고
.jpg)
누가 그린 그림일까? 내 마음에 따뜻한 겨울산 하나 둥둥 떠 가네요.

아침에는 춥다고 하더니
![]() |
![]() |
![]() |
![]() |
|---|---|---|---|
| 11507 | 봉하가는길님이 촬영한 캐릭터 논 전경 (1)![]() |
파란노을 | 2013.07.16 |
| 11506 | 蒼霞哀歌 227] 그대에게 가는 길 (3)![]() |
파란노을 | 2013.07.14 |
| 11505 | 4주기 사진으로 첫 인사를. (4)![]() |
삶의여유 | 2013.07.14 |
| 11504 | [蒼霞哀歌 226] 판도라 상자에는 희망이 있었다 (2)![]() |
파란노을 | 2013.07.06 |
| 11503 | [蒼霞哀歌 225] 때로는 실패가 약이 된다지만.... (3)![]() |
파란노을 | 2013.07.04 |
| 11502 | 봉하에서 만난 정겨운 사진... (7)![]() |
Martyr | 2013.07.01 |
| 11501 | [蒼霞哀歌 224] 너를 잃고 살아갈 수 없었다 (5)![]() |
파란노을 | 2013.06.29 |
| 11500 | 얼굴 하나 기억 하나 (2)![]() |
부끄러워요 | 2013.06.28 |
| 11499 | 2013.06.22 봉하에선..... 靜.中.動 (5)![]() |
내사 노 | 2013.06.26 |
| 11498 | 2013년 6월 봉하마을,,,, (4)![]() |
영혼에걸린가시 | 2013.06.26 |
| 11497 | 후원회원들에게 보낼 손엽서 쓰기 (2)![]() |
가은 | 2013.06.22 |
| 11496 | 산수국 (2)![]() |
나도양지꽃 | 201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