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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두울 : 바보들 족구 미치다

파란노을note 조회 2,451추천 2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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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김경수와 미소천사들" 따라서 강원도를 돌아 강금원님 묘역을 참배하고 일요일에 돌아왔습니다.

 

봉하에 세찬님과 명짱님을 남겨두고 간 것이 못 내 아쉬웠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4부로 올립니다.  4부로 편성을 해도 사진이 많아서 각각 20장 내외의 사진만 등록하겠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를 이용하세요.

 

1부 [蒼霞哀歌 205] 바보가 바보에게로 하나 : 우계헌 가는길

2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두울 : 바보들 족구 미치다

3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세엣 : 바보들 바보를 노래하다 

4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네엣 : 바보들 바보를 만나다

 

난 기본적으로 자연스러운 사진을 지향한다.그러면서도 사람의 경우 웃는 사진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페르소나에게 가장 부자연스러운 웃음에서 자연스러움의 여부가 쉽게 드러나기 떄문이다.

10원 내기 족구 : 심판이 편파적인 경기는 스포츠가 아니지만 재미가 있을 수 있고, 경기력이 편파적인 경기는 스포츠이지만 재미가 없다. 그렇다고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는 것은 반대다.ZZzzzzz

 

 

이들은 형제다. 바보를 사랑하는 바보 형제다.

 

바보 막내다.

 

귀요미1이다.

 

욕보셨수~~

 

다 가려진 것은 아님..가려진다고 해도 이름표가...ㅋㅋ

 

족구, 언제까지 이방인이어야할까?ㅎㅎ

 

길에서는 뭐 먹지 말아요.

 

배야님 오늘 코디 청개구리같아요.

 

족구장 가는길

 

수수일까? 옥수수일까?

 

농부가 흘린 땀의 간격만큼 이들은 이별했다.

 

중구난방, 파란노을 눈에는 '어'리다.^^;;

 

아! 누가보면 애국가 제창하고 묵념하는 줄 알겠다. 찰나의 미학

 

사장님! 사장님도 하시고 싶어셨죠?

 

자! 밥먹으로 갑시다. 네? 이겼잖아요. 이겼는데 뭘해요?

 

공을 든 귀요미3

 

귀요미2의 포우즈

 

의장님의 뻥~~

 

다시 귀요미2의 포우즈. 기대만발 시선들

 

 

짜~연스런 팔루우 동작이....운운..

 

나머지 사진(19장 대박사진있음)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링크는 상단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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