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고시랑, 구시렁 거리는 제 넋두리도 한 번 읽어보시면 감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림정역에서 내려 화포천을 거쳐 봉하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와 자전거투어와 장군차밭 제초를 진행했습니다. 제 사진에는 제초 상황은 기록하지 못 하였습니다. 초봄에서 삼복더위로 바로 순간이동한 것 같은 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림정역, 누군가 생각나세요. 저는.....^^;;
밀밭
화포천
토끼풀, 우리는 왜 토끼풀이라고 불리는 것인지를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집 토끼(애완용 아님)는 주로 칡을 먹였음.
다만 숙이에게 꽃반지를 만들어주던 꽃
자운영, 만약 자운영 꽃반지를 만들어주었다면...?ㅎㅎ
저 언덕 너머에 그가 있다면
밀 이식(꽃이 피었네요)
길은 길로 열리기 때문에 길에 서면 가슴이 뛴다. 그에게로 가고 싶다
이하 26장(전체적으로는 70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
![]() |
![]() |
![]() |
![]() |
---|---|---|---|
11507 | 봉하가는길님이 촬영한 캐릭터 논 전경 (1)![]() |
파란노을 | 2013.07.16 |
11506 | 蒼霞哀歌 227] 그대에게 가는 길 (3)![]() |
파란노을 | 2013.07.14 |
11505 | 4주기 사진으로 첫 인사를. (4)![]() |
삶의여유 | 2013.07.14 |
11504 | [蒼霞哀歌 226] 판도라 상자에는 희망이 있었다 (2)![]() |
파란노을 | 2013.07.06 |
11503 | [蒼霞哀歌 225] 때로는 실패가 약이 된다지만.... (3)![]() |
파란노을 | 2013.07.04 |
11502 | 봉하에서 만난 정겨운 사진... (7)![]() |
Martyr | 2013.07.01 |
11501 | [蒼霞哀歌 224] 너를 잃고 살아갈 수 없었다 (5)![]() |
파란노을 | 2013.06.29 |
11500 | 얼굴 하나 기억 하나 (2)![]() |
부끄러워요 | 2013.06.28 |
11499 | 2013.06.22 봉하에선..... 靜.中.動 (5)![]() |
내사 노 | 2013.06.26 |
11498 | 2013년 6월 봉하마을,,,, (4)![]() |
영혼에걸린가시 | 2013.06.26 |
11497 | 후원회원들에게 보낼 손엽서 쓰기 (2)![]() |
가은 | 2013.06.22 |
11496 | 산수국 (2)![]() |
나도양지꽃 | 201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