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27] 그대에게 가는 길

파란노을note 조회 1,076추천 22013.07.14

봉하자봉은 오전에는 생태연못에 연밭 사이로 난 산책로 정비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한 팀은 진입로 제초 작업을 한 팀은 수련 속기 잡업을 했습니다. 사진은 없네요.

아침이라 달맞이꽃 아가씨까 어제 밤의 여독에 잠겨 있네요. 달 본다고. 요즘 누구처럼...달님 달님 우리 달님..ㅎㅎ


저기 멀리 **님이 계시는 연이 막혀네요.


뒤도 막혔네요.


노눗돌을 놓습니다.


한 개 두 개


드디어 만났습니다.


포도도 정성이 가지 않았는데도 씩씩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표주박도 막걸리를 담아가고 있네요.


요즘 제가 김치라고 하면 저런답니다. 아! 김치는 자세 차려가 아니라 제 핸드폰에게 내리는 촬영 명령어입니다. 손이 좀 짧습니다.


저는 조금 먼저 얼음 배달을 오신 도미니칸님을 납치하여 봉하를 탈출(감사)한 후 부산대에서 돌탑 선배님들과 콜라2잔, 사이다1잔에 2차로 밀크쉐2크 1잔에 거나하게 취하여 돌아왔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1507 봉하가는길님이 촬영한 캐릭터 논 전경 (1) 파란노을 2013.07.16
11506 蒼霞哀歌 227] 그대에게 가는 길 (3) 파란노을 2013.07.14
11505 4주기 사진으로 첫 인사를. (4) 삶의여유 2013.07.14
11504 [蒼霞哀歌 226] 판도라 상자에는 희망이 있었다 (2) 파란노을 2013.07.06
11503 [蒼霞哀歌 225] 때로는 실패가 약이 된다지만.... (3) 파란노을 2013.07.04
11502 봉하에서 만난 정겨운 사진... (7) Martyr 2013.07.01
11501 [蒼霞哀歌 224] 너를 잃고 살아갈 수 없었다 (5) 파란노을 2013.06.29
11500 얼굴 하나 기억 하나 (2) 부끄러워요 2013.06.28
11499 2013.06.22 봉하에선..... 靜.中.動 (5) 내사 노 2013.06.26
11498 2013년 6월 봉하마을,,,, (4) 영혼에걸린가시 2013.06.26
11497 후원회원들에게 보낼 손엽서 쓰기 (2) 가은 2013.06.22
11496 산수국 (2) 나도양지꽃 2013.06.20
1 page처음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 페이지